안타까움...
2년전이나, 1년전이나
누적 회원수만 약간 늘었을 뿐
접속자 수는 전혀 늘지 않았군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으므로,
머지않아, 그 어머니의 자식을 만날 수도 있겠지요..
확실한건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듯 합니다..
좀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남은 수능준비기간
수능 대비 잘 진행하길 기원합니다.
2년전이나, 1년전이나
누적 회원수만 약간 늘었을 뿐
접속자 수는 전혀 늘지 않았군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으므로,
머지않아, 그 어머니의 자식을 만날 수도 있겠지요..
확실한건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듯 합니다..
좀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남은 수능준비기간
수능 대비 잘 진행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