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정시 통합? 25년 만에 없어질 예정 "절대평가 전과목 확대하는 방안" 국...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조건

검색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47

[김형일] 대입은 전략이다! 2019학년도 건국대 <>입시분석
3789 0 2018.07.18

2018.07.18

3789

0
646

대입 전형· 전략도 실력이다
3787 0 2018.06.22

2018.06.22

3787

0
645

대입 전형 서류에 출신학교·부모직업 쓰기 어려워진다
3786 0 2018.03.06

2018.03.06

3786

0
644

연세대, "2020년도 정시 33%까지 늘리고 수능 최저기준 폐지"
3786 0 2018.04.01

2018.04.01

3786

0
643

[2021 대입, 이것만] 학생부교과, 지원할까? 말까? 결정은 ‘데이터’가
3783 0 2020.02.14

2020.02.14

3783

0
642

“자소서에 이 얘기 써도 될까?” 합격 선배들의 이야기에 ‘답’이 있다
3782 0 2018.07.23

2018.07.23

3782

0
641

EBS서 교과서 강의··· "교육부 방향과 달라" 지적
3780 0 2018.05.02

2018.05.02

3780

0
640

<>대학별 정시·수시 정책 변경…2020 수시 최저 폐지·정시 늘까
3779 0 2018.04.02

2018.04.02

3779

0
639

<>대학별 선발 기준 꼼꼼히 확인후 지원해야
3778 0 2018.08.01

2018.08.01

3778

0
638

학생부 사실상 현행대로… 수상경력 유지
3774 0 2018.07.13

2018.07.13

3774

0
637

수능 D-100… 반영비 높은 과목-출제경향-시간안배 훈련 필요
3768 0 2018.08.06

2018.08.06

3768

0
636

동국대, ‘2020 대입전형 기본계획’ 공개… 졸업연도 제한·자소서 폐지·수...
3766 0 2018.04.06

2018.04.06

3766

0
635

"대입, 학종보다 수능 전형 확대" 학부모·교사 절반 이상이 원해
3766 0 2018.05.21

2018.05.21

3766

0
634

2020년 전문대 <>입시, 신입생 90% 수시로 선발…사상 최고치
3766 0 2018.06.03

2018.06.03

3766

0
633

“학종 깜깜하니 지방 엄마들은 혹할 수밖에…”
3765 0 2018.03.05

2018.03.05

3765

0
632

고교 교육 정상화 계기 돼야 할 학생부 개선
3760 0 2018.04.09

2018.04.09

3760

0
631

“그래서 뭘 준비하면 되나요?” ‘쟁점종합’ 시안에 학생·학부모 ‘막막’
3759 0 2018.04.12

2018.04.12

3759

0
630

현명한 대입 <>입시 전략
3759 0 2018.07.03

2018.07.03

3759

0
629

<>대학 입시·학사비리 적발 시 강력 제재
3759 0 2018.08.06

2018.08.06

3759

0
628

[단독]여당 초재선 모임 “학종 폐지하라”
3757 0 2018.03.30

2018.03.30

3757

0
627

[김형일의 <>입시컨설팅(68)]-<>대학별 <>입시요강 분석 “대입은 전략이다” 한국외...
3753 0 2018.07.28

2018.07.28

3753

0
626

사립대 총장 10명 중 7명 "수시·정시 비율, <>대학 자율에 맡겨야"
3752 0 2018.06.11

2018.06.11

3752

0
625

[사설] 수시에서 정시로 유턴… 졸속 교육정책 몇 번째인가
3750 0 2018.04.03

2018.04.03

3750

0
624

현재 고2 수능보는 2020학년도 주요<>대학들 정시로 30% 뽑는다
3750 0 2018.04.10

2018.04.10

3750

0
623

[사설] 원점으로 돌아간 대입개편안, 공론화 만능주의에 대한 경고다
3750 0 2018.08.04

2018.08.04

3750

0
622

[온라인폴] ‘학종-수능 적정비율 제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745 0 2018.06.04

2018.06.04

3745

0
621

[2019수시특집] 백광진 중앙대 입학처장 “학종 의학부 체교과 확대.. ‘수요...
3745 0 2018.07.04

2018.07.04

3745

0
620

<대입개편 ‘공론조사’ 발표>“정시 20% 이상” 82%… “절대평가 과목확대”...
3744 0 2018.08.03

2018.08.03

3744

0
619

'적성고사<>대학 입학 전략은?'
3742 0 2018.07.15

2018.07.15

3742

0
618

[학교의 안과 밖]‘수능·EBS 연계’ 헌재 결정 유감
3740 0 2018.03.12

2018.03.12

3740

0
617

[EBS공동기획] 공교육 교사가 전하는 자연계열 논술 이해와 대비방안
3736 0 2018.03.12

2018.03.12

3736

0
616

25년 만에 수시·정시 통합안 제시…넉 달 뒤 최종 확종
3736 0 2018.04.12

2018.04.12

3736

0
615

‘학생부교과’와 ‘수능 위주 정시’ 투트랙 전략 취해야
3736 0 2018.05.28

2018.05.28

3736

0
614

2022학년도 대입 개편 시나리오, 6월 하순 공개
3731 0 2018.06.03

2018.06.03

3731

0
613

2020학년도 대입, 어떻게 달라질까…“수능 최저·모집인원 변화 살펴야”
3730 0 2018.08.13

2018.08.13

3730

0
612

“정시도 금수저에 유리하긴 마찬가지” 학생들 불만
3727 0 2018.04.13

2018.04.13

3727

0
611

의전원 취약계층 정원외 선발...의대신설 우회로?
3727 0 2018.05.04

2018.05.04

3727

0
610

1등급과 4등급, 사교육 받는 이유 다르다
3726 0 2018.03.05

2018.03.05

3726

0
609

고3 엄마의 수시박람회 체험기
3725 0 2018.08.06

2018.08.06

3725

0
608

정시 전형 <>대학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고려할 만
3723 0 2018.07.17

2018.07.17

3723

0
열람중

수시 정시 통합? 25년 만에 없어질 예정 "절대평가 전과목 확대하는 방안" 국...
3722 0 2018.04.11

2018.04.11

3722

0
606

2018 고3 4월 모의고사 '화제'... "대입 정책 혼란으로 향후 3년간 매년 다르...
3720 0 2018.04.11

2018.04.11

3720

0
605

내신 3등급 수험생, 학생부교과 지원 전략은?
3719 0 2018.07.10

2018.07.10

3719

0
604

2020경찰대 '절반축소'..'여학생 선발비율, 학비지원 폐지'
3715 0 2018.07.31

2018.07.31

3715

0
603

[<>대학가기 이렇게 준비하자] 수시 틈새전략 SW중심<>대학 전형으로 <>대학가기
3711 0 2018.04.26

2018.04.26

3711

0
602

"나는 준비된 부모인가?"
3709 0 2018.03.29

2018.03.29

3709

0
601

2019학년도 수시 전략 고심
3708 0 2018.07.15

2018.07.15

3708

0
600

수능 준비도 벅찬데‥고3 봉사활동 해야 하나?
3707 0 2018.05.22

2018.05.22

3707

0
599

전국 10개수의대 수시 60.8% ‘소폭 확대’.. 303명 모집
3706 0 2018.07.16

2018.07.16

3706

0
598

[<>대학, 그것이 알고 싶다] “뭘 배우는 학과죠?”…알쏭달쏭 학과명 편
3704 0 2018.07.19

2018.07.19

3704

0

조회순

검색

Login

Category

+ Posts

+ Comments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