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학생부 종합전형 논란, 수시vs정시 두고 논쟁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조건

검색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

“학종 전형 폐지·축소 개선” 설문 응답자 절반이상 요구
3412 0 2018.04.20

2018.04.20

3412

0
196

[이슈&스토리]달라지는 <>대학입시제도… 각 학년도 주요 변화&논란
3544 0 2018.04.19

2018.04.19

3544

0
195

[최문갑의 시사평론] 교육부, 혼나더라도 대입제도 '졸속' 피해야
3464 0 2018.04.19

2018.04.19

3464

0
194

국민 51% “학종 폐지·축소해야”···19%만 "현행 유지"
3195 0 2018.04.19

2018.04.19

3195

0
193

[그래픽] 국민 절반 "학종전형 폐지·축소" 원해
3430 0 2018.04.19

2018.04.19

3430

0
192

“수능 성적이 학교 결정⋯체대 <>입시생도 공부해야”
4394 0 2018.04.18

2018.04.18

4394

0
열람중

'100분 토론' 학생부 종합전형 논란, 수시vs정시 두고 논쟁
2694 0 2018.04.18

2018.04.18

2694

0
190

[안갯속 2022 대입] 양의 탈을 쓴 늑대, 그 이름 ‘수능 절대평가․원점수제’
3823 0 2018.04.17

2018.04.17

3823

0
189

황호진 "수능 정시 확대되면 전북이 가장 큰 피해지역 될 것"
4664 0 2018.04.17

2018.04.17

4664

0
188

'100분 토론' 논란의 '학생부 종합 전형' 집중 조명…수시냐, 정시냐
2862 0 2018.04.17

2018.04.17

2862

0
187

[OB기자의 세상속으로] 학종이냐, 수능이냐?
3341 0 2018.04.17

2018.04.17

3341

0
186

[대입 상담실] 고3 되면 ‘답’ 나올 줄 알았지… 대입 전략, 여전히 고민이라...
3267 0 2018.04.17

2018.04.17

3267

0
185

대입 반영 ‘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에서 무더기 출제 오류
3180 0 2018.04.17

2018.04.17

3180

0
184

올 수시도 '수능' 영향력 높다… 15개 <>대학 "수시 42.7%, 수능 최저기준 적용...
4293 0 2018.04.17

2018.04.17

4293

0
183

[광화문에서/임우선]한국 교육의 메시아는 없었다
2848 0 2018.04.17

2018.04.17

2848

0
182

"정시 확대보다 수시 부작용 최소화를"
3221 0 2018.04.17

2018.04.17

3221

0
181

정답 안 보이는 중3…유불리 모른 채 고입 준비
3593 0 2018.04.17

2018.04.17

3593

0
180

2022학년도 '대입' 안갯속… 고교선택 머리아픈 중3
3836 0 2018.04.16

2018.04.16

3836

0
179

입장차 크고 시일 촉박…‘大入개편’ 제대로 될까
3433 0 2018.04.16

2018.04.16

3433

0
178

<>대학입시의 목적
3063 0 2018.04.16

2018.04.16

3063

0
177

이과형인가 싶었는데 문과형이었네
3818 0 2018.04.16

2018.04.16

3818

0
176

새 대입제도 ‘원전 공론화와 닮은꼴’로 결정…국가교육회의 4개월 로드맵 발...
4092 0 2018.04.16

2018.04.16

4092

0
175

"수시-정시 황금 비율 찾아라"... 뜨거운 힘겨루기
3638 0 2018.04.16

2018.04.16

3638

0
174

공부만큼 휴식도 중요…최소 6시간 숙면 취해야
3886 0 2018.04.15

2018.04.15

3886

0
173

“학생부종합전형, 비율 축소보다는 신뢰도 제고해야”
3378 0 2018.04.14

2018.04.14

3378

0
172

수능은 또 바뀌었는데…학생·학부모·전문가, 혼란은 여전
3496 0 2018.04.13

2018.04.13

3496

0
171

고3에 잔인한 4월, 아무리 바빠도 비교과 7,8,9번은 꼭 챙기자
2913 0 2018.04.13

2018.04.13

2913

0
170

급변하는 2020학년도 대입 전망
3130 0 2018.04.13

2018.04.13

3130

0
169

“정시도 금수저에 유리하긴 마찬가지” 학생들 불만
3706 0 2018.04.13

2018.04.13

3706

0
168

"학종 축소" 국민청원 10만…2022수능 절대평가 추진 난항 예상
4018 0 2018.04.13

2018.04.13

4018

0
167

교총 "1년 단위로 바뀌는 한국 <>입시제도, 학생 지도 어려운 현실"
3200 0 2018.04.13

2018.04.13

3200

0
166

“中3 학생은 어쩌란 말이냐”
3492 0 2018.04.12

2018.04.12

3492

0
165

現 중 3 대입서 수시 없어진다는데… <>입시전문가 “섣부른 판단은 독”
3098 0 2018.04.12

2018.04.12

3098

0
164

2022 대입수능 수시·정시 구분 없어질 전망
4168 0 2018.04.12

2018.04.12

4168

0
163

2022수능 '아랍어 로또' 사라진다…영어·한국사·제2외국어 절대평가
3826 0 2018.04.12

2018.04.12

3826

0
162

[SNS돋보기] 교육부 '나열식' <>입시개편안에 누리꾼 "책임감 없다"
3163 0 2018.04.12

2018.04.12

3163

0
161

現중3 치를 대입, 수시모집 폐지 유력
3823 0 2018.04.12

2018.04.12

3823

0
160

수능에 논·서술형 도입하고 고교 내신성취평가제 확대
3436 0 2018.04.12

2018.04.12

3436

0
159

<>입시보다 어려운 교육정책…직격탄 맞은 '고2'
3339 0 2018.04.12

2018.04.12

3339

0
158

25년 만에 수시·정시 통합안 제시…넉 달 뒤 최종 확종
3698 0 2018.04.12

2018.04.12

3698

0
157

“그래서 뭘 준비하면 되나요?” ‘쟁점종합’ 시안에 학생·학부모 ‘막막’
3721 0 2018.04.12

2018.04.12

3721

0
156

교육부, EBS 교재 연계 축소·폐지 전망
3589 0 2018.04.12

2018.04.12

3589

0
155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비하라
3624 0 2018.04.11

2018.04.11

3624

0
154

2022대입, 25년만에 수시·정시 구분 없어진다… 11월초 수능→11월말 원서
4369 0 2018.04.11

2018.04.11

4369

0
153

“대입안, 어떤 모형이든 학생부는 여전히 중요하다”
3573 0 2018.04.11

2018.04.11

3573

0
152

수시 정시 통합? 25년 만에 없어질 예정 "절대평가 전과목 확대하는 방안" 국...
3680 0 2018.04.11

2018.04.11

3680

0
151

“수능 절대평가 땐 변별력 떨어져 ‘<>대학별 고사’ 부각될 것”
4306 0 2018.04.11

2018.04.11

4306

0
150

"대입 개편안에 따라 예상되는 변화"
4192 0 2018.04.11

2018.04.11

4192

0
149

2018 고3 4월 모의고사 '화제'... "대입 정책 혼란으로 향후 3년간 매년 다르...
3706 0 2018.04.11

2018.04.11

3706

0
148

[2022대입] <>입시전문가 "'수시·정시통합+상대평가안' 유력"
3909 0 2018.04.11

2018.04.11

3909

0

날짜순

검색

Login

Category

+ Posts

+ Comments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