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수능 B형 30번 질문
해설지에서는 처음부터 f(x)는 미분가능함을 지르고
그 다음에 바로 양변을 미분해서 풀던데
어째서 연속이라는 조건만으로 바로 미분가능성을 판단할수 있나요??
해설지에서는 처음부터 f(x)는 미분가능함을 지르고
그 다음에 바로 양변을 미분해서 풀던데
어째서 연속이라는 조건만으로 바로 미분가능성을 판단할수 있나요??
x>a 에서 정의되었으므로 (x-a) f(x) = g(x) 의 양변을 (x-a)로 나눌 수 있습니다.
f(x)= g(x) / (x-a) 이고 분모 분자(4차다항함수)가 모두 미분 가능하므로
미분가능한 함수가 됩니다.
이걸 말한거였습니다.. ㅠ
주어진 조건은 연속뿐인데 x≤b일때는 미분가능한건 알지만 b<x일때 미분가능한걸 어떻게 바로 파악하나요?
연도가 잘못 되진 않았나요? 2016년 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적분의 최대 값이 던데..
다항식은 전 구간에서 미분 가능 하고요.
( 다항식 ) 나누기 (다항식에서는) 분모가 0이 되는 x값만 제외 하고는 전부 미분 가능 합니다.
제가 헷갈렸던 부분이
미적분의 기본 정리, 항등식의 성질에 따라 양변을 미분하면 f(x)를 계속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로 바꿀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이계도함수, 의 도함수의 도함수 ... 가 계속 연쇄되어 나와서
조건에 따라 추정되는 함수는 2<x일때 y=2인 상수함수가 나오는데
상수함수의 이계도함수..가 존재?
하는지에 대한 착각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계속 y=0인 상수함수로 나오기때문에 의미가 없었던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