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1등급, 초등영어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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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5.31.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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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능 영어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1등급 비율이 10.03%로 대폭 상승하였다. 이는 90점 이상의 영어실력을 확보해야 안정적으로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는 말이다.

수능 문제 중 50% 이상이 독해문제이고 긴 지문, 짧은 지문의 평균 단어 수는 약 180개 이다. 학생은 1분 30초 만에 약 180개 단어로 구성된 긴 지문을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수능의 긴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독해능력은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 가야 한다. 한솔플러스영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체계적으로 언어지수를 향상시켜, 최종적으로 한 지문 당 250개 어휘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가진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로 구성된 Story Town을 통해 정독능력을 키우고 미국 교과서 스타일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Reading Town으로 다독능력을 키우게 된다. 한솔플러스 영어의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학습한 아이는 중학교 3학년이 되면 수능에서 필요로 하는 독해능력 이상의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또한 지문을 읽고 맵핑도 하고 스스로 지문을 분석한 후 표를 작성하는 등 북레포트 작성 활동도 하기 때문에 지문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능력도 향상되게 된다.

한솔플러스영어만의 차별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들이 정확하고 빠르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솔플러스에서는 Pop펜이라는 보조 선생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모르는 문장을 Pop펜으로 찍어주기만 하면 정확하고 빠르게 읽어준다. 아이들이 모르는 문장을 빠르게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잘못된 발음을 신속히 교정해 주는 등 원어민 선생님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이는 최근 영어 절대평가와 더불어 대두되고 있는 의무교육 영어 학습 목표인 한 단락읽기, 유창한 발음에 부합하는 시스템이다.

한솔플러스 영어만의 최신 교육개정을 반영한 특화된 장점에 영어 사 업을 준비 중인 원장님들이 움직이고 있다. 한솔플러스영어 관계자는 “급변하는 교육개정에 대비하여 원장님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한솔플러스영어의 사업설명회는 △4일(월) 충남 천안 △5일(화) 서울 은평·덕양 △7일(목) 경남 마산, 대전, 서울 관악 △8일(금) 충북 청주 △9일(토) 경기 오산 평택 △12일(화) 경기 용인, 경북 구미, 경남 창원 △14일(목) 경기 수원, 전북 익산 △19일(화) 전남 목포(순천) △20일(수) 경기 구리·남양주 △21일(목) 부산 동서, 경기 광주·하남, 서울 마포 △22일(금) 울산, 서울 노원·강북 △28일(목) 경북 경주 △29일(금) 경기 부천에서 진행된다. 한솔플러스영어와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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